한 며칠 잘 쉬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제 자리로 돌아가야지요.
검왕창천 완결권을 쓰는 중입니다. 제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완결권은 피 말리는 작업입니다. 첫번째 완결을 제대로 못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은 기억이 트라우마처럼 남아 있어서, 이후로는 완결에 두세 배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솔직히...제가 이렇게 블로그에 메달려 있는 것 출판사에서 알면 난리 납니다.-_-;;
현재 '고호재'라는 싸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국지도'와 '중국/무협 관련 자료실'이 주가 되는 싸이트지요.
굳이 사비들여 싸이트까지 만든 이유는, 독자분들이 그렇게 원하시는 '장르문학의 질'을 좀 높여보겠다는 생각때문입니다. '고호재'는 제가 무협을 쓰면서 느꼈던 어려움을 후배들은 조금이나마 덜 느끼게 하고 싶어 만든 싸이트입니다. 역사 찾고 지명 찾는 시간을 줄여 그 시간에 글 더 다듬으라는 마음으로 만든 거지요. 물론 지금은 이것 역시 제대로 관리를 못하는 실정입니다만...어쨌건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소리 듣는 날도 오겠지요.
블로그는...솔직히 관리할 여력이 안됩니다. 이글루 말고 네이버에도 블로그가 있지만 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두어달에 한 번 포스팅 하기도 어렵습니다. 귀차니즘이라기 보다는 여건이 그렇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포스팅을 남기고 있습니다만, 저는 하루 대부분을 인터넷은 물론 유선전화, TV도 없는 개인작업실에서 집필을 합니다. 그렇게 홀로 생활을 하다보니 온라인의 흐름에도 무뎌지고 관심도 덜가지게 되더군요. 저에게는 그것이 일상입니다. 먹고 자고 글쓰고...
오늘부터 다시 작업실로 출근할 생각입니다. 논란의 와중에 빠지는 것 같아 좀 그렇습니다만, 어느 정도 정리가 된 듯하니(그보다는 사람들의 관심이 식은 듯하니) 더 늦기 전에 다시 글을 써야겠습니다. 혹시라도 찾아와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은 이점 양지해 주시길.
ps : 논쟁의 와중에 몇몇 분들과 좋지 않은 감정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오옹님이야 서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으니 그럴 마음이 없지만, 나머지 다른 분들께는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말씀 드립니다.
마음 푸시고 다시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검왕창천 완결권을 쓰는 중입니다. 제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완결권은 피 말리는 작업입니다. 첫번째 완결을 제대로 못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은 기억이 트라우마처럼 남아 있어서, 이후로는 완결에 두세 배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솔직히...제가 이렇게 블로그에 메달려 있는 것 출판사에서 알면 난리 납니다.-_-;;
현재 '고호재'라는 싸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국지도'와 '중국/무협 관련 자료실'이 주가 되는 싸이트지요.
굳이 사비들여 싸이트까지 만든 이유는, 독자분들이 그렇게 원하시는 '장르문학의 질'을 좀 높여보겠다는 생각때문입니다. '고호재'는 제가 무협을 쓰면서 느꼈던 어려움을 후배들은 조금이나마 덜 느끼게 하고 싶어 만든 싸이트입니다. 역사 찾고 지명 찾는 시간을 줄여 그 시간에 글 더 다듬으라는 마음으로 만든 거지요. 물론 지금은 이것 역시 제대로 관리를 못하는 실정입니다만...어쨌건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소리 듣는 날도 오겠지요.
블로그는...솔직히 관리할 여력이 안됩니다. 이글루 말고 네이버에도 블로그가 있지만 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두어달에 한 번 포스팅 하기도 어렵습니다. 귀차니즘이라기 보다는 여건이 그렇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포스팅을 남기고 있습니다만, 저는 하루 대부분을 인터넷은 물론 유선전화, TV도 없는 개인작업실에서 집필을 합니다. 그렇게 홀로 생활을 하다보니 온라인의 흐름에도 무뎌지고 관심도 덜가지게 되더군요. 저에게는 그것이 일상입니다. 먹고 자고 글쓰고...
오늘부터 다시 작업실로 출근할 생각입니다. 논란의 와중에 빠지는 것 같아 좀 그렇습니다만, 어느 정도 정리가 된 듯하니(그보다는 사람들의 관심이 식은 듯하니) 더 늦기 전에 다시 글을 써야겠습니다. 혹시라도 찾아와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은 이점 양지해 주시길.
ps : 논쟁의 와중에 몇몇 분들과 좋지 않은 감정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오옹님이야 서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으니 그럴 마음이 없지만, 나머지 다른 분들께는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말씀 드립니다.
마음 푸시고 다시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덧글
귀대협 2008/10/24 14:59 # 답글
형님, 대단하십니다 ㄷㄷㄷ;;;정말 글 쓰는 머신이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자신을 몰아가다니;;;
왠지 저도 댓글 달 시간에 글 써야 한다는 압박감이 느껴지는<
진신두 2008/10/28 11:04 # 답글
언제든 뒤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건강 관리 잘 하시길, 뜻하는 완결과 새로운 시작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오닉스 2008/12/24 11:55 # 답글
작가님 힘내시고 바쁜 연말 별탈없이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히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Siana 2009/12/07 17:03 # 답글
검왕창천 완결권을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답니다. 부디 잘 마무리 하셔서 행복한 새 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그런데 언제쯤 완결권을 볼 수 있을까요?